Sunちゃん [天上智喜]
ハングル
わかりません
2009.03.01の写真やけど
女優ミラーがとても気になりまする・・・
Club IKSPIARI Presents Special Thanks to you X'mas Partyの時に(略)
軽く妄想ちゅう
なんて書いたんの???
나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메달려 있는 구슬.
반짝반짝 빛이 나지만 트리안에서 길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정신없이 반짝거리는 다른 구슬들때문에
힘이 빠져 주춤 했다가도 다시 기쁜마음으로 온힘을 내어 빛을 뿜어.
빛나지만 속안은 텅텅빈 어두운 동굴속 같아
그래도 사랑받고 싶어 사랑주고싶어
동글동글 거려보며 바람의 힘을빌려 살랑살랑 춤도 춰보지만
내 몸은 금이 갈수도 있고 구멍이 생겨 차가운바람만 가득 들어
올수 있기도 하고 떨어저 산산조각이 나버릴지도 몰라
아
이제 겨울이 지나가면
난 잊혀진채
어쩌면 어딘가에 갇힌채
다음해 겨울을 기다리겠지
하지만
다음해 겨울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그 해의 예쁜 새로운 구슬들이 트리에 걸리게 되겠지
반짝반짝
그치만
안은 텅텅 깜깜해
2010-02-25 00:04
nice!(1)
コメント(2)
大雑把でよければ・・・
http://www.excite.co.jp/world/korean/
by no_nickname (2010-02-25 01:24)
no_nickename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やってみました
さっぱり^^;
by おもちゃの兵隊 (2010-02-25 17:47)